트랄랄라~
한동안 조용하신듯 하셨던 지름신께서 다시 강림하셨네~
(라고 해봐야 프린세스 나이츠랑 그녀의 기사단 지른지 얼마됬다고...OTL)
이번지름을 주도한 물품은 바로~~
개인적으로 프메시리즈를 도스시절부터 광적으로 즐겨온 인물중 한명으로서 정말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라고 해봐야 상당한 뒷북~)
자세한이야기는 줄여봅시다.
음... 프메시리즈의 팬이라고 자처하시는분들은 2편부터 시작하신분이 많으실거라고 봅니다.
(뭐... 아니면 어쩔수 없지만...)
저도 2편부터 시작해서 무사수행하면서 가슴키워(...) 용할아버지께 삥뜯으러도 가고, 순박한 시골 왕자 꼬셔서 왕비도 되보고, 심심하면 조용히 찌그러져 살고있는 마왕도 쫓아내고 대신 마왕이 되기도 하며, 대권 찬탈도 해보는등... 여러가지 삽질도 했습니다.
(그래도 전 순수한 한국판을 이용한지라 딸과 결혼이벤트는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장난삼아 1편을 손댔는데 그게 또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막판에 필살의 나막신 러쉬는 그야 말로 예술.(...)
거기다 이상하게 딸네미가 마음에 들어서 2편보다 더 징하게 빠져살았던 기억이 솔솔하네요.
3편은 무사수행이 없어진데다가 딸네미도 별로 안이뻐 개인적으로 사장시켰습니다만...
오늘 접한 4편의 발매소식. 큰기대 없이 공식사이트 들어갔다가 이번딸네미 얼굴보고 각혈...
보신분이 많으시겠지만 못보신분들을 위해서 잠시 보여드리면...
예.... 위의 그림... 시스프리가 아닙니다.
저그림이 바로 프메4입니다.( --)
그림을 보는순간 머리속에 떠오르는 그분은...
알짤없지요...;;
내일부터 예매시작인듯한데... 12시딱 넘기고 낼림 질러버려야지...(머엉)